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위한 서울 야경 루트 추천입니다. 서울 야경을 “하루 밤에” 완성도 있게 담고 싶다면, DDP(곡선 건축) → 청계천(물 반사) → 남산(도시 파노라마) 조합이 가장 안정적입니다. 같은 야경이라도 피사체 질감이 완전히 다른 3종 세트라서, 사진 결과물이 지루하지 않고 포트폴리오도 바로 채워져요.
아래 루트는 일몰~밤 11시 사이에 무리 없이 소화하도록 구성했습니다.
Contents
전체 루트 한눈에 보기 (시간표 + 촬영 포인트)
핵심: DDP에서 블루아워 시작, 청계천에서 반사광·장노출, 남산에서 완전 야경 파노라마
| 구간 | 추천 체류 | 베스트 시간대 | 대표 컷 | 난이도 |
|---|---|---|---|---|
| DDP | 40~70분 | 일몰 전후~블루아워 초반 | 곡선 외관, 라이트 라인, (가능하면) LED 장미 | ★★☆☆☆ |
| 청계천 | 40~90분 | 블루아워~야간 | 물 반사, 다리 프레임, 장노출(인파 흐림) | ★★☆☆☆ |
| 남산 | 60~120분 | 완전 야간(도시 불 켜진 후) | 스카이라인, 타워, 야경 파노라마 | ★★★☆☆ |
출발 전 준비 체크리스트 (야경 성공률 올리는 핵심)
- 삼각대(가능하면): 장노출·저ISO에 필수
- 렌즈: 광각(14–24/16–35) + 표준줌(24–70) 조합이면 대부분 해결
- 릴리즈/셀프타이머: 흔들림 최소화
- 스마트폰 유저: 야간모드 + 난간/벽에 고정 + 2초 타이머 추천
- 의외로 중요한 것: 렌즈 클리너(습기/김서림), 보조배터리(추위에 배터리 급락)
1) DDP 야경 촬영: “미래 도시” 질감부터 잡자
DDP(동대문디자인플라자)는 서울 중구 을지로 281에 있고, 지하철 2/4/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바로 접근됩니다. 운영 정보는 10:00~21:00(연중무휴, 음력설 당일 휴무)로 안내되어 있어요. (Visit Seoul)
DDP에서 꼭 찍어야 할 3가지 구도
- 외관 곡선 + 바닥 라이트 라인
- DDP는 곡선이 많아 수평·수직이 틀어지면 바로 티가 납니다.
- 로우 앵글(낮게)에서 라이트 라인을 리드라인으로 쓰면, 사진이 “서울 느낌”으로 확 살아나요.
- 사람을 일부러 넣기
- 야경은 스케일이 안 잡히면 밋밋해집니다.
- 일부러 사람을 작은 실루엣으로 넣으면 건축 스케일 + 분위기가 동시에 살아납니다.
- (가능하면) DDP LED 장미정원
DDP 주변에는 ‘DDP LED 장미정원’처럼 밤에 불이 들어오는 설치물이 유명합니다. 안내 정보에 따르면 총 25,550송이 LED 장미로 구성되었다고 소개돼요. (Visit Seoul)
⚠️ 참고: LED 장미정원/야외 설치물은 시기·행사·운영 정책에 따라 형태가 바뀌거나 일부 구간이 달라질 수 있어요. 방문 전에는 DDP 공식 공지나 SNS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. (Facebook)
DDP 추천 카메라 세팅(초보용)
- ISO 100–400
- 조리개 F8–F11 (별 모양 빛갈라짐도 예쁨)
- 셔터 1–5초(삼각대) / 손각대면 1/10 이상 확보
- 화이트밸런스 3200K~4200K(노란 가로등 과다 방지)

2) 청계천 야경 촬영: “반사광 + 장노출”로 감성 완성
청계천 산책로는 연중무휴 24시간 개방으로 안내되며, 우천 시 안전상의 이유로 통제가 될 수 있다고 고지되어 있습니다. (Visit Seoul)
또한 청계천 전체 길이는 약 8.12km로 알려져 있어, 한 구간만 골라서 찍어도 충분히 그림이 나옵니다. (sisul.or.kr)
DDP에서 청계천으로 이동(도보)
DDP에서 바로 청계천 방향으로 내려가면, 다리·수문·수변 산책로 구도가 빠르게 나옵니다. (야경 동선은 짧고 굵게가 핵심이라, 이 구간만 찍고 남산으로 넘어가도 충분해요.)
청계천에서 “야경 사진이 잘 나오는” 포인트 4가지
- 다리 아래 프레임
- 다리 밑을 프레임으로 쓰면, 물길과 도시 조명이 자연스럽게 중심으로 모입니다.
- 물 반사(Reflection)
- 청계천은 조명이 많아 반사가 잘 생깁니다.
- 셔터 1–4초만 줘도 물결이 살짝 부드러워지며 감성 컷이 됩니다.
- 장노출로 사람 흐림 처리
- 사람이 많아도 포기하지 마세요.
- 5–10초 장노출이면 사람은 “흐릿한 실루엣”이 되어 오히려 분위기가 좋아집니다.
- 분수/디지털 연출 시간 맞추기(가능하면)
청계천 일부 시설물은 시즌별 운영시간이 안내돼 있어요. 예를 들어,
- 디지털 캔버스: 3/1~11/30 19:00~21:00(5~9월은 20:00~21:30)
- 오간수교 분수 등 일부 분수: 5/1~9/30 12:00~21:00 (sisul.or.kr)
분수/연출은 정책·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, “있으면 보너스” 정도로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없습니다.

3) 남산 야경 촬영: “서울 전체를 한 프레임에”
마지막은 남산입니다. 남산은 도시를 통으로 담는 파노라마가 핵심이라, 앞의 두 스팟과 결과물이 완전히 달라져요.
남산 이동 방법(추천 순)
1) 지하철 + 케이블카(가장 여행자 친화적)
- 케이블카는 10:00~23:00 운영으로 안내됩니다. (Visit Seoul)
- 요금(공식 안내): 대인 왕복 15,000원 / 대인 편도 12,000원 / 소인 왕복 11,500원 (Cable Car)
- 명동역에서 케이블카까지는 안내에 따라 도보 약 10분으로 소개됩니다. (N Seoul Tower)
- ‘남산오르미(야외 에스컬레이터)’는 09:00~23:00, 매주 월요일 09:00~14:00 점검으로 운행중단 안내가 있어요(월요일이면 바로 케이블카까지 걸어가는 플랜을 준비). (Seoul Tower)
2) 남산 순환버스 01A/01B(대기 줄 회피용)
N서울타워 공식 안내에서 01A, 01B 남산 순환버스 이용을 안내합니다. (N Seoul Tower)
또한 YTN서울타워 안내 페이지에는 01B 노선 예시와 막차(23:00) 등 운행 정보가 정리돼 있습니다. (Seoul Tower)
N서울타워(전망대) 운영시간·요금
- 전망대 운영시간(공식 안내): 평일 10:00~22:30 / 주말·공휴일 10:00~23:00 (N Seoul Tower)
- 전망대 입장료(공식 관광정보/공식 사이트 기준 표기): 대인 26,000원 / 소인 20,000원 (Visit Seoul)
야경 목적이면 “전망대 티켓”은 선택이고, 타워 주변 야외 구역만으로도 꽤 좋은 컷이 나옵니다(특히 바람 약한 날 장노출이 잘 먹어요).
남산에서 야경이 가장 잘 나오는 타이밍
- 완전 야간(도시 불이 충분히 켜진 후)가 핵심
- 블루아워에 이미 청계천을 찍고 왔다면, 남산에서는 “검은 하늘 + 도시 불빛” 대비가 더 강해져 파노라마가 훨씬 깔끔합니다.
남산 추천 세팅(야경 파노라마용)
- ISO 100–200
- F8–F11
- 셔터 2–10초(삼각대)
- 핵심 팁: 같은 노출로 5~8장 좌→우 촬영 후 파노라마 합성하면, 광고 모델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.

외국인/초행자에게 특히 중요한 실전 팁
- 교통이 어렵지 않다: DDP는 지하철 2/4/5호선 환승 거점이라 동선이 좋아요. (Visit Seoul)
- 우천/강풍이면 계획을 바꾸기: 청계천은 우천 시 통제될 수 있고, 남산은 바람이 강하면 삼각대 흔들림이 바로 생깁니다. (Visit Seoul)
- 야간 촬영 매너: 다리 위/좁은 길에서 삼각대는 사람 동선에 방해가 될 수 있어요. 난간 옆으로 붙여 세팅하면 민원 없이 촬영 가능합니다.
이 루트로 “광고 잘 붙는” 사진을 얻는 편집(보정) 방향
(라이트룸/스냅시드 공통)
- 하이라이트 -30~-60: 네온/가로등 날림 잡기
- 화이트밸런스 살짝 차갑게: 서울 야경은 너무 노랗게 가면 촌스러워 보일 때가 많음
- 디헤이즈 +5~+12: 미세먼지/습기 낀 날에 특히 효과 큼
- 수평·수직 보정 먼저: DDP는 특히 왜곡이 바로 티 납니다
FAQ (SEO용 자주 묻는 질문)
Q1. DDP는 밤에 외부 촬영이 가능한가요?
실내 시설 운영시간 안내는 있으나(대체로 10:00~21:00), 야외 공간은 행사·안전 상황에 따라 동선이 달라질 수 있어요. 기본 운영 정보와 문의처는 공식 관광정보/서울시 야간 운영시설 안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 (Visit Seoul)
Q2. 청계천은 밤에도 안전한가요?
청계천 산책로는 24시간 개방으로 안내되지만, 우천 시 안전 통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. 비 오는 날은 무리하지 말고 지상도로로 우회하세요. (Visit Seoul)
Q3. 청계천 분수·디지털 연출은 언제 보나요?
시설물별로 시즌 운영시간 안내가 있으며, 예를 들어 디지털 캔버스(3~11월)와 일부 분수(5~9월) 운영 시간이 공지돼 있습니다. (sisul.or.kr)
Q4. 남산은 케이블카 vs 버스, 뭐가 더 좋나요?
야경 촬영 목적이면
- 케이블카: 접근이 쉽고 경험 자체가 여행 콘텐츠가 됨(운영 10:00~23:00 안내). (Visit Seoul)
- 버스(01A/01B): 줄이 길 때 효율적. (N Seoul Tower)
Q5. N서울타워 전망대 운영시간/입장료는?
공식 안내 기준 평일 10:00~22:30, 주말·공휴일 10:00~23:00, 입장료는 대인 26,000원 / 소인 20,000원으로 안내됩니다(변동 가능). (N Seoul Towe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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